전세사기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 가운데 9월 한 달 동안 623명이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꾸준히 진행되면서 누적 매입 규모가 1만1,148호까지 늘어났습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은 얼마나 진행되고 있을까요? 주요 내용을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1. 9월 전세사기 피해자 623건 추가 인정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9월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총 1,642건을 심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623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인정했습니다. 추가 인정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579건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후 재심의를 통해 인정: 44건특히 기존에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더라도 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