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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서울 거주자의 경기지역 주택 원정매수 증가'입니다.
서울 집값은 가파르게 오르고 주택담보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서울에 집을 사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는데요. 이 여파로 서울을 떠나 경기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그 이유와 현상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숫자로 보는 원정매수 열풍 (올해 상반기 기준)
- 소유권이전등기 2만 2,634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2%(6,142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 전체 매수 비중 13.5%: 경기지역 전체 집합건물 매수 중 서울 거주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11.0%에서 13.5%로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어디로 가장 많이 몰렸을까? ('서울 옆세권' 집중)
매수세는 서울과 맞닿아 있거나 지하철·광역교통망으로 서울 출퇴근이 편리한 이른바 '서울 옆세권'에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전년 대비 매수 건수가 무려 2배 이상 폭증한 지역들이 눈에 띱니다.
- 구리시: 390건 ➔ 1,216건 (+211.8% 급증)
- 군포시: 176건 ➔ 422건 (+139.8% 증가)
- 광명시: 574건 ➔ 1,274건 (+122.0% 증가)
- 의왕시: 154건 ➔ 339건 (+120.1% 증가)
- 안양시 동안구: 558건 ➔ 1,143건 (+104.8% 증가)
💡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로 향하는 3가지 이유
- 서울 집값 상승 + 대출 규제의 벽
- 서울에서 집을 사려면 더 많은 자기자본이 필요하지만, 대출 한도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해진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경기지역을 매력적인 대체재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 전·월세 가격의 동반 상승
- 서울의 임차 비용(전·월세)이 계속 오르다 보니, "차라리 이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하자"고 마음먹은 실수요층이 늘었습니다.
- 교통 편의성과 젊은 수요층의 선호
-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구리, 안양 등은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면서 젊은 수요층이 선호하는 지역"이라며,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서둘러 내 집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매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요약하자면
서울의 높은 집값과 대출 규제, 치솟는 전셋값에 지친 서울 시민들이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 알짜 지역('서울 옆세권')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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